Thailand_182018. 8. 1. 10:55

오늘도 어김없이 5줄 요약.

1. 동쪽투어를 하기로 결심하고 숙소를 나섰는데 왜 하루종일 서쪽만 돌아다녔을까.

2. 우리는 백종원 아저씨가 아니었다. 가는곳마다 흑우잡히고 있음.

3. 항상 마음의 짐이었단 카오산 로드를 직접 밟았다. 빠하르간지의 초심자용 던젼 같았음. 이제 남은 짐 하나는 판공초 호수.

4. 하루종일 야구만 쳐보는 친구와의 여행은 진심으로 헬파티임. 하루에도 2천번씩 아구를 돌리고 싶어짐.

5. 똠양꿍도 먹다보니 먹을만하고 길거리 음식은 진심 맛있었다. 하도 많이 돌아다니면서 땀 흘려서 한국에서 하루에 20번씩 가던 화장실도 하루에 한번 감.

방콕은 좀 좋은곳인거 같다. 볼것도 먹을것도 할것도 많다.

Posted by v멍군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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